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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국민조카 될래요" 김수찬, 홍진영과 한솥밥 →당찬 포부(종합)

작성자
musickent
작성일
2019-01-31 10:23
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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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K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같은 회사인 홍진영 누나처럼 성장하고 싶어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홍진영이 있는 뮤직K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김수찬은 30일 오후 2시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신곡 '사랑의 해결사' 쇼케이스를 열었다.

김수찬은 신곡에 대해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식사 자리에서 가족들에게 들려드렸더니 신나서 체할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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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K엔터테인먼트 © News1
이어 최근 홍진영이 소속된 뮤직K로 소속사를 옮긴 것에 대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활동할 수 있게되어 정말 좋다"며 "케어를 정말 잘해주셔서 이전과는 체계적으로 많이 달라서 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홍진영에 대해서는 "회사를 옮기고 나서는 정식으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뵈면은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실 것 같다"며 덧붙였다.

더불어 김수찬은 "홍진영 누나가 단계별로 쌓아온 만큼 나 역시 체계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한다. 부담으로 느끼는 않고 오히려 행복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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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K© 뉴스1
남자 트로트 가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그 중심에 감히 있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해서 해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해결사'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신디사이저가 접목된 신나는 하우스 리듬의 트로트 댄스곡이다.

김수찬은 신곡에 대해 "대체적으로 히트곡은 중독성이 있고, 포인트 안무가 있지 않나. 이 '사랑의 해결사'에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수찬은 1994년생으로 굉장히 젊은 트로트 가수다. 그는 20대 시작부터 앨범을 내며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그는 "다른 장르도 있지만 내가 트로트를 하게 된 이유는, 남진 선생님의 무대 때문이다. 선생님의 무대를 보고 정말 '섹시하다'고 느꼈다.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연구하면서 꿈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다보니까 다양한 프로그램도 나가고 축가도 하면서 꿈이 현실화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준 모모랜드의 연우에 대해 감사함을 드러내며 "기회가 된다면 컬래버레이션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이번 신곡은 세미 트로트이지만, 정통 발라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새롭게 얻고자 하는 수식어에 대해 "국민 동생은 너무 많으니 국민 조카가 되고 싶다. 친근한 이미지가 되고 싶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