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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인터뷰]③ 아이즈 "목표는 음악으로 인정받는 것"

작성자
musickent
작성일
2018-09-22 18:26
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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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의 준영, 지후, 우수, 현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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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아이즈의 준영, 지후, 현준, 우수(왼쪽부터)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아이즈(IZ)는 아이돌 댄스 그룹을 연상케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일본에서까지 인정받은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밴드다.

현준(19·리더), 지후(20), 우수(19), 준영(18)의 4인 아이돌 밴드 아이즈는 지난 8월 말에는 '제 2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루키상 밴드부문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여기에 22일에는 V라이브에서 단독 리얼리티 '월드 아이즈' 도쿄편을 선보이며 첫 예능 프로에도 도전한다.

데뷔 만 1년을 넘긴 그들의 소망은 멜론 차트 진입과 고척돔구장의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풋풋하지만 야심찬 포부로 끝없는 도전 중인 꽃미남 밴드 그룹 아이즈가 한복을 입고 뉴스1을 찾아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복인터뷰]②에 이어>


- 단독 리얼리티 '월드 아이즈' 도쿄편으로 첫 예능 프로에 도전한다. 예능에 대한 관심은 어떤가.


▶ (준영) 자연, 야외에서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하고 싶다. '나는 자연인이다'도 나가고 싶다.

▶ (지후) '판타스틱 듀오'에 참가자 말고 패널로 다시 한번 나가보고 싶다. 복면가왕도.

▶ (현준) '수요미식회', '냉장고를 부탁해'등 요리 프로그램 나가보고 싶다.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배우는 것도 해보고 싶었다. 요섹남을 꿈꾼다.

▶ (지후) 아 나는 반대(현준이 요리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다. 요리꽝이다 정말.

▶ (우수) 드라마에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간다. 연극도 좋아하기 때문에 SNL 같은 프로그램이다. 아육대, 런닝맨 등의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하고 싶다.

- 신인상 한번 받았으니 다른 상도 욕심 생길 것 같다.

▶ (지후) 물론 그렇긴 한데. 음악방송프로그램에서 상 받고 싶다. '멜론 뮤직 어워드' 등에서 차트에 오르고 싶다. 본상을 받아보고 싶다.

▶ (현준) 음악방송에서 상을 받아보고 싶다. 신인상도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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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아이즈의 준영, 지후, 현준, 우수(왼쪽부터)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앞으로의 목표는. 

▶(지후) 가까운 시일내 컴백할 예정이다. 오는 연말, 연초가 될 것 같다. 다양한 곳에서도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아이즈가 되겠다. 콘서트에서 미리 나올 앨범의 한 곡을 선공개 하는 방식으로도 팬서비스를 생각 중이다. 콘서트홀에서 스탠드 공연도 많이 하고 싶다.

▶(우수) 나올 때마다 '발전했네'란 말을 듣고 싶다. '아, 아이즈가 이런 노래도 할 줄 알아'라고 하셔도 좋고.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또 보고 싶기도 하다.

▶(현준) 연말에 일본에서 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다. 아직 날짜는 미정이지만 그 때, 진짜 저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저희가 작사, 작곡을 한 노래들도 들려드리고 싶다. 다음 앨범에 좋은 기회가 된다면.

▶(준영) 마지막 십대다. 19살을 보내야한다. 어른되기 전에 2018년이 지나기 전에 저희(아이즈)한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기고 싶다.

-팬들에 한마디.

▶(멤버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일본 콘서트 계획이 있고 새 앨범 계획도 있는데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응원해주신 만큼 좋은 음악으로 보답 드리겠다. 빠른 시일 내로 직접 만든 곡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hwangn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