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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데뷔 1주년, 많이 성장했다..우리만의 음악 들려드릴 것” [한복 인터뷰]

작성자
musickent
작성일
2018-09-24 21:01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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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지난해 8월 데뷔해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밴드 아이즈. 아이즈는 지난 1년 사이 두 장의 미니앨범과 일본 투어 등 여러 공연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추석을 맞이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OSEN과 만난 아이즈(지후, 우수, 현준, 준영)는 음악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하며 앞으로 이들이 들려줄 음악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5월 두 번째 미니앨범 ‘ANGEL’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아이즈는 “2집 미니앨범 활동 끝나고 다음 앨범 준비도 하고 있었다. 최근 9월 1일부터 일본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했다. 일본에서 10회 공연을 했다. 지금은 다음 앨범 준비와 곧이어 한국에서도 있을 콘서트 준비를 하고 있다.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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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아이즈는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루키상을 수상하며 데뷔 1주년과 함께 겹경사를 맞이했다.

“그 순간 만큼은 대상을 받은 것만큼 너무 벅차서 한 분 한분 이름을 다 말하고 싶었는데 긴장되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더라. 이 상을 받은데 있어서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희 팬덤 아이럽이 준 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아이럽에게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쏟으며 열심히 하겠다.”(현준)

또한 아이즈는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해 처음으로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두 번의 미니앨범 활동과 100여 회가 넘는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공연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끝마쳤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고 진짜로 실감이 안났다. 저희가 뭐 했는데 벌써 일주년인지 이런 느낌도 있었고 일 년이라는 시간동안 저희를 사랑해주는 우리 아이럽과 함께 하며 돌이켜보면 추억이 많이 있었구나 싶었다. 일 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쌓아갈 추억이 더 많을 것 같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주신 사랑만큼 보답하는 아이즈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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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1년이 지났는데 많이 변했다. 풋풋한 하이틴 밴드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 때에 비해 성숙해진 것 같고 생각한 것도 달라진 것 같다. 벌써 일 년이나 지났다는 것이 실감은 나지 않지만 앞으로 일 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을 아이럽과 보내고 멤버들과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지후)

“사실 처음 1주년이 되기 전날에도 실감이 안났는데 그 당일 날 실감이 나더라. 한 것도 없는데 일 년이 정말 빨리지나갔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1주년이 다가오니까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고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서 빨리 지나갔구나 생각을 하게 됐다. 그동안 많이 성숙해진 것도 있고 경험해본 것도 있어서 2주년 3주년 더 오래할수록 점점 더 발전할 것 같다. 지난 1년 동안의 차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 중에 가장 많이 성장한 1년이었던 것 같다.”(준영)

“너무 기쁜 게 저희 아이즈가 정말 성장을 많이 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회사 관계자 분들 뿐만 아니라 아이즈 팬들에게도 많이 들어서 우리가 1년 사이에 정말로 실력이 늘었구나 싶어 기분이 좋았다.”(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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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간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1주년 팬미팅, 신인상 수상, 일본 공연 등을 꼽은 멤버들은 다음 앨범 계획에 대해 “1집을 하고 2집을 준비하는데 8개월이 걸렸는데 그 만큼은 안 걸릴 거다.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께 찾아오겠다. 하반기에 저희 아이즈에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추석을 맞이해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이라고 추석 계획을 밝힌 멤버들이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은 무엇일까.

“멤버들과 다 같이 멤버들끼리만 시간을 보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지후)

“목표가 있는 것도 좋지만 다 같이 건강하고 좋아하는 음악 같이 오래했으면 좋겠다고 빌고 싶다.”(현준)

“건강은 기본이고 가장 우선인건 올 한해가 마무리 되어서도 이번 한 해가 후회 없는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준영)

“저희 아이즈가 엄청 큰 공연장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드럼이 날아다닐 수 있는 그런 정도로 올라가고 싶다.”(우수)

마지막으로 아이즈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저희 목표는 밴드니까 저희 음악으로 대중 분들에게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이 친구들이 진짜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구나 인정받고 싶은 게 목표다. 모든 앨범을 저희의 곡으로만 써서 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