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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BTS 제작자' 방시혁 PD, 아이즈 신곡 프로듀싱 맡는다

작성자
musickent
작성일
2018-04-06 18:24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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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탄소년단의 제작자, 방시혁 PD가 밴드 아이즈의 프로듀싱을 맡는다. 아이즈의 컴백 타이틀곡 프로듀서로 나서며 역대급 지원사격을 예고하고 있는 것.

5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방시혁 PD는 4인조 보이밴드 아이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프로듀싱에 나섰다. 방시혁 PD가 타 소속사 가수 프로듀싱에 나선 것은 2008년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이후 10년 만이다.

방시혁 PD가 이례적으로 아이즈의 신곡 프로듀싱을 맡게 된 것은 아이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 방시혁 PD는 지난해 11월 아이즈가 단독콘서트에서 2AM의 히트곡 '죽어도 못 보내'를 커버한 영상을 보고 이들의 가능성을 알아봤다고. 결국 신곡 프로듀싱으로 이어지면서 음악적 교류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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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는 지난해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뷔 전부터 1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밴드 시장의 루키로 주목받는 팀이다. 방시혁 PD의 이례적인 지원사격 더해지면서 아이즈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즈는 내달 1일 8개월만의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 새로운 음악으로 아이즈의 정체성과 색깔을 어필할 계획이다. 특히 완성도를 위해 컴백 일정을 연기하기도 한 만큼 실력적으로 탄탄한 성장도 기대된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